배구팬 "12월1일 경기서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보다 우세하다"

  • 등록 2016-11-30 오후 12:14:00

    수정 2016-11-30 오후 12:14:00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12월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 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케이토토에 따르면 참가자는 홈팀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예상했다.

1~3세트 승리 팀과 점수 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 팀은 1세트는 우리카드가, 2세트와 3세트는 모두 현대캐피탈이 차지했다.

투표율을 자세히 살펴보면 1세트에서는 우리카드가 52.26%로 현대캐피탈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2세트와 3세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각각 51.41%와 52.45%를 기록하며 우리카드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3세트까지의 세트별 예상 점수 차는 모든 세트 3~4점 차가 33.86%(1세트), 35.51%(2세트), 35.60%(3세트)로 집계되며 세트별 점수 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은 2라운드 5경기에서 나란히 3승을 올린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맞대결에서 홈팀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전망했다”면서 “지난 시즌 맞대결과 1라운드에서는 6승 1패로 현대캐피탈이 우위에 있지만, 최근 선두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둔 우리카드의 기세도 만만치는 않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51회차 게임은 12월1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공식 결과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발표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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