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담대 금리 3%대 진입···하향세 이어질까

  • 등록 2023-04-02 오전 10:44:37

    수정 2023-04-02 오전 10:44: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하단이 1년여만에 3%대로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을 향한 정부의 대출금리 인하 압박이 이어지고 있어 하락세가 지속될지 주목되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고정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날 기준 3.66~5.85%로 집계됐다. 특히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 하단이 각각 3.66%, 3.95%로 3%대까지 낮아졌다.

2일 서울시내의 한 시중은행에 주택담보금리 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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