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몸무게 공개, “키 168cm, 현재 살쪄서 50kg”

  • 등록 2013-08-01 오후 1:29:29

    수정 2013-08-01 오후 1:29:29

배우 이보영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이보영은 “키는 168cm다. 살은 예전에 48kg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50kg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SBS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이보영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보영이 공식 프로필을 점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168cm, 48kg’이라고 적힌 신체 사항에 대해 “키는 168cm가 맞는데 나보고 작아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촬영 스태프이 현장에서 직접 키를 재보며 168cm인 것을 인증했다.

이어 그는 몸무게에 대해 “살이 많이 쪘다. 48kg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50kg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몸무게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정말 말랐다”, “이보영 생각보다 키가 크다”, “이보영 몸매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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