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펠프스, 아내의 눈빛 응원 받으며

  • 등록 2017-02-17 오전 10:10:13

    수정 2017-02-17 오전 10:10:13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사업가로 변신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왼쪽·32·미국)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터 수영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 ‘MP’를 소개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펠프스는 수영복을 파는 사업가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 참여한다. 펠프스가 아내 니콜 존슨 펠프스와 함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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