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유튜브·인스타 비공개 전환

  • 등록 2022-09-27 오후 4:46:32

    수정 2022-09-27 오후 4:46:32

돈스파이크(사진제공=㈜더궈)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유튜브 채널의 모든 영상 콘텐츠가 자취를 감췄고,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됐다.

약 1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는 27일 기준 모든 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기능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약 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비공개로 처리됐다.

(사진=돈스파이크 유튜브 캡처)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위반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경찰은 이달 초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도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의 출동 당시 현장에서 마약이 발견됐고, 돈스파이크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