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요 크레딧 공시]삼화페인트공업, 신용등급 `BBB+` 하향 外

  • 등록 2019-05-22 오전 7:48:26

    수정 2019-05-22 오전 7:48:26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다음은 지난 21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삼화페인트(000390)공업=한국신용평가는 삼화페인트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감소 원재료 및 고정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수익성이 저하됐고, 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라 실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4~5%로 유지해왔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1.5%로 하락했고, 올 1분기에는 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당분간 2016년 대비 저조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 생산설비 투자 및 주주친화적인 재무정책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늘어난 상황에서 재무부담 완화에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전망. 공주 공장 및 물류센터 PCM 도료 공장 등 생산설비 확대에 따라 2014년 524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은 2016년 928억원으로 증가. 이후에도 지난 2017년부터 이뤄진 연간 50억원 내외의 배당지급과 총 207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부담요인으로 작용. 지난 3월 말 기준 순차입금은 1181억원 기록. 영업현금창출력 약화 추세를 감안할 때 지난해 5.7배를 기록한 총차입금을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지표가 2015년(2.4배) 수준을 회복하는 데에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한신평은 삼화페인트공업의 주요 원재료 가격 추이와 제품가격 반영 수준, 주요 제품 판매량, 국내 도료시장의 경쟁 양상, 주주환원정책 및 차입금 수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

△성창이엔씨=나이스신용평가는 성창이엔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안정적)`에서 `D`로 하향 조정. 이는 회사가 지난 20일 서울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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