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69.27 13.95 (-0.47%)
코스닥 1,001.35 0.08 (-0.01%)

삼성 냉장고, 獨 소비자 매체 '양문형 냉장고' 평가 1위

스티바 첫 양문형 냉장고 평가서 최고점 획득
냉장, 냉동, 온도 안정성에서 최고 등급
  • 등록 2021-12-06 오전 8:51:11

    수정 2021-12-06 오전 8:51:11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독일 유력 소비자 매체 ‘스티바’에서 처음 발표한 ‘양문형 냉장고(SBS·Side By Side)’ 제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스티바 12월호 1위에 선정된 삼성 양문형 냉장고(RS6GA8521B1)는 올해 1월 유럽에 출시돼 지끔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총 9개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다.

이 제품은 스티바의 총 7가지 평가 항목 중 △냉장 성능 △냉동 성능 △온도 안정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Sehr gut)’를, 에너지와 소음에서는 ‘우수(Gut)’ 등급을 부여했다.

이 제품은 단열 두께를 줄이면서도 냉기를 잘 보존하는 기술을 적용해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냉각하는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 기능과 냉장실과 냉동실을 5가지 모드의 조합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스마트 컨버전’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세련된 빌트인 룩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스티바가 발표한 유럽형 상냉장ㆍ하냉동(BMF) 냉장고 평가에서도 1위는 물론 5위안에 4개 모델이 선정돼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양문형과 상냉장ㆍ하냉동 타입은 삼성전자의 유럽 냉장고 매출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군이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냉장고가 전통적 가전 강자인 유럽 브랜드를 제치고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