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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자해도 전문가 부산서 머리 맞댄다

차세대 전자해도 개발 논의
  • 등록 2015-11-08 오전 11:19:10

    수정 2015-11-08 오전 11:19:10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0일부터 나흘간 부산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제7차 국제수로기구(IHO) 수로업무 표준화 위원회(HSSC) 회의’를 개최다고 8일 밝혔다.

IHO ‘수로업무 표준화 위원회’는 바다에서 안전한 활동과 선박의 항해안전을 지원할 수로정보 표준과 차세대 국제 해양공간정보 표준을 만들어 실행하는 9개의 중요한 실무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부산회의에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20개국에서 80명의 해외 전문가와 국내외 관련기관,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전자해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항해안전정보 서비스 개발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정보기술(IT)을 이용한 해도정보의 웹 관리기술과 디지털 전자해도 제작지침서 개정 내용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수로업무 표준화 위원회(HSSC) 회의’를 통해 한국이 수로업무 표준개발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선도할 뿐 아니라 이를 계기로 해양공간 정보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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