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여제 박인비 '2018 새로운 의류 스폰서와 함께 출발'

  • 등록 2018-01-24 오후 4:19:26

    수정 2018-01-24 오후 4:19:26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4일 링스골프웨어(대표 송석경)가 골프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 이승현(27.NH투자증권)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스폰서십 마케팅을 시작했다. 링스 골프웨어는 지난 9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로 국내 골프웨어의 초창기 브랜드 중 하나다. 링스는 지난해 강도 높은 리뉴얼을 시작했으며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박인비와 이승현은 각각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인 만큼 링스 골프웨어의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ㅣ링스지엔씨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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