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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측 "전승빈과 법적 부부 됐다" [전문]

  • 등록 2021-01-12 오후 6:04:34

    수정 2021-01-12 오후 6:04:34

심은진(왼쪽) 전승빈(사진=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심은진,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12일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심은진 씨와 전승빈 씨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배우는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자세와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니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사랑을 받은 심은진은 연기자로 변신해 ‘대조영’, ‘야경군일지’, ‘부잣집아들’, ‘나쁜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전승빈은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 ‘천추태후’, ‘태왕의 꿈’, ‘보좌관’,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비비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비비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심은진 배우 SNS에 공개된 글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2일, 심은진씨와 전승빈씨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배우는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자세와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니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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