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 추석 전 협력사 선급금 조기 지급

  • 등록 2022-09-05 오전 8:46:33

    수정 2022-09-05 오전 8:46:3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교육학술정보원(KERIS) 발주 ‘4세대 나이스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한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추석 전 약 30여곳에 달하는 파트너사에 선급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4세대 나이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사업금액 1121억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전국 20개 기관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및 DR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KERIS는 반도체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고려, 각 제조사 및 공급사들에 선급금 지급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사업금액의 약 60%에 달하는 선급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 역시 파트너사에 선금 조기 지급을 결정, 발주기관과 상생 협력에 보조를 맞춘다.

이세희 아이티센그룹 사장은 “자금 여력이 없는 기업의 경우 프로젝트 진행에 고충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발주기관인 KERIS의 신속한 행정 절차와 선금지급 덕분에 파트너사의 원활한 사업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생 가능한 공공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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