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미스코리아대회서 노래하는 최민수에 반해"

  • 등록 2016-09-29 오후 5:54:27

    수정 2016-09-29 오후 5:54:27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강주은 부부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23년 전 첫 만남을 떠올리며 듀엣을 선보인다.

29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가수 고(故)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강주은의 모습과 그에 맞춰 열창하는 최민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 본가를 찾은 강주은은 자신의 추억이 묻어있는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어린 시절 추억에 잠긴다.

그 가운데 강주은은 거실에 있는 피아노 앞에 앉아 ‘가리워진 길’을 연주하며 “이 노래는 23년 전 내가 출전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민수가 불러줬던 노래”라며 “노래하는 최민수의 모습에 반해 만남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민수도 그 시절을 회상하며 강주은 옆에서 노래를 열창했다는 후문이다.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하모니는 29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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