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부를 밝히는 홍콩의 티파니 챈

  • 등록 2022-08-16 오후 5:30:20

    수정 2022-08-16 오후 5:30:20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폰독인다 골프코스(Pondok Indah GC, 6,806야드)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공식기자회견과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홍콩의 티파니 챈,인도네시아의 타티아나 위자야,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한국의 김효주,태국의 자라비 분찬트가 공식기자회견에 참가했다. -사진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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