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의혹` MC몽, 8시간째 경찰 조사 中

  • 등록 2010-08-19 오후 4:35:03

    수정 2010-08-19 오후 8:48:52

▲ MC몽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8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

MC몽은 19일 오전 8시께 변호사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에 출두했으며 오후 4시30분 현재까지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 "MC몽에 대한 조사는 저녁을 먹고 난 뒤인 밤 늦게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C몽 측에 따르면 MC몽의 매니저 이 모씨는 지난 주에 출두해 관련 조사를 받았다.

MC몽은 `치아기능 미달` 판정을 받고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6월 고의적으로 치아를 빼는 방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내사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MC몽 측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불가피하고 정상적인 치료행위였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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