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열애설, 올해 연애운 “과도한 애정표현… 조심하라”

  • 등록 2013-09-26 오후 3:29:35

    수정 2013-09-26 오후 3:29:35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f(x) 설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설리의 올해 연애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f(x) 설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설리의 올해 연애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 1회에서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타로점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타로마스터는 “어떤 점을 보겠냐?”고 물었고 설리는 “연애운”이라고 대답했다.

2013년 연애 운을 본 설리는 하트 카드 등 긍정적인 분위기의 타로 카드가 나왔다. 타로마스터는 설리에게 “올해 연애운이 좋다. 좋다 못해 감정이 너무 날아가지 않도록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 매체는 26일 오전 설리와 최자가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설리가 올해 초 타로점으로 본 연애운이 새삼 눈길을 끈 것.

설리 최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정이 넘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 의미심장하다”, “커플 운동화에 맥주 마시는 모습 보기 좋았다”, “친오빠 정도로 친한 사이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최자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며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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