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강한나 드레스 디자이너 "등과 힙라인 美 극대화 의도"

  • 등록 2013-10-05 오후 7:16:40

    수정 2013-10-05 오후 7:20:05

강한나(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배우 강한나의 드레스 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디자인 의도를 밝혔다.

맥앤로건은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은 지금까지 가슴에만 집중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과 힙라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게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맥앤로건은 “강한나가 섹시한 매력을 넘어서 우아한 여성의 마력을 뿜어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강한나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목 라인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눈길을 모았다. 맥앤로건은 이번 레드카펫에서 강한나의 드레스 외에도 14벌의 드레스를 선보였는데 힙라인을 극대화한 드레스를 누구에게 입힐까 고민하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함께 갖춘 몸 곡선이라는 판단으로 강한나를 선택했다고 판타지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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