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타이거JK와 합동무대…씨엘 이어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 등록 2013-12-24 오후 6:21:51

    수정 2013-12-24 오후 6:21:5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제공] 가수 이효리와 타이거JK가 한 무대에 선다.

이효리는 오는 31일 열릴 MBC ‘2013 가요대제전’무대에서 타이거JK와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효리-이상순, 타이거JK-윤미래 두 뮤지션 부부가 평소 음악적 친분을 쌓아온 만큼 이번 합동무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2003년 이후 10년 만에 연말 방송 3사의 특집 가요프로그램 무대에 모두 오른다. 29일 열리는 SBS ‘가요대전’에서는 2NE1 씨엘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한편 ‘가요대제전’은 정준하, 김성주, 노홍철, 클라라, 박형식이 MC로 서며 이효리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청백으로 팀을 나눠 대결을 펼친다.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