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홍란 등 KLPGA 10년 개근상 ‘K-10 클럽’ 가입

  • 등록 2017-11-23 오후 4:06:42

    수정 2017-11-23 오후 4:06:42

인기상 후보 8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정은, 최혜진, 김해림, 이승현, 고진영, 김자영, 김지현, 오지현(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김보경(31), 김혜윤(28), 윤슬아(31), 홍란(3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신설한 ‘K-10 클럽’에 가입했다.

KLPGA는 23일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가운데 10년 이상 연속으로 활동한 선수들에게 주는 ‘K-10 클럽’상을 올해부터 신설하고 이들을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7일 열리는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부상을 받는다. 내년 시즌 정규투어 대회에 지정 주차공간이 배정되고 특별한 디자인의 배지와 아이디카드를 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관왕’ 이정은(21)이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장은수(19)는 신인상을, 김지현(26)은 입회 9년 만에 우승자 클럽인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다.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 주인공은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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