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새 출발 근황…"신학대학원 합격"

  • 등록 2024-05-25 오후 4:16:40

    수정 2024-05-25 오후 4:16:40

(사진=‘추적60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서은우)가 신학대학원 합격 사실을 알렸다.

서민재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 합격 증서를 게재했다. 합격 통지서에 따르면 서민재는 대학원에서 영성 철학상담을 전공한다. 이 게시물에 그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서민재는 2020년 방송한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3’에 ‘자동차 회사 첫 여성 정비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던 그는 2022년 남태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뒤 조사를 받았다.

서민재는 지난 1월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연말 KBS 1TV ‘추적 60분’에 출연해 “안정된 직업을 비롯한 가진 걸 다 잃었고, 이미지도 박살 났다”고 밝히면서 마약 중독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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