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팬 1300명과 생일파티

  • 등록 2013-04-15 오후 7:05:09

    수정 2013-04-15 오후 7:05:09

이준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이준기가 팬들과 생일 파티를 했다.

이준기는 14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다국적 팬들 1300여명과 생일 파티를 가졌다. 오는 17일 생일을 앞두고 팬미팅을 겸한 생일 파티를 가진 것.

이준기는 노래로 이날 행사의 막을 올렸다. 2층에서 등장해 ‘로스트 프레임(Lost Frame)’ ‘한 마디만’으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 이준기는 “작품을 통해 만날 줄 알았는데 팬미팅으로 뵙게 됐다”며 “팬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좋다”며 팬들을 반겼다.

이준기는 팬들을 위해 김치전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또 팬들과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은 미니콘서트 형식의 공연도 더했다. 이준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은 “팬들을 위해 많이 준비 했다는 게 마음으로 느껴져 감격스러웠다” “팬들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좋았다” “더욱 더 파워풀해진 이준기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생일 파티를 해준 게 아니라 이준기에게 생일 선물 받고 온 기분이다” 등 기쁨을 전했다.

이준기는 ‘아랑사또전’에 이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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