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단역 최교식, 이종석과 ‘MBC 연기대상’ 대상 시상

  • 등록 2017-12-26 오후 4:20:19

    수정 2017-12-26 오후 4:20:19

사진=‘역적’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최교식이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26일 MBC에 따르면 ‘역적’에서 엔딩을 장식해 화제를 모은 최교식이 30일 방송하는 ‘2017 MBC 연기대상’ 대상 부문 시상자로 나선다. 최교식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매년 ‘연기대상’ 대상 부문의 시상은 전년도 대상 수상자와 MBC 사장 또는 부사장이 시상을 함께 했다면, 올해 MBC ‘연기대상’에서는 좀 더 의미 있는 시상자가 찾아온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최교식은 올 한해 ‘역적’,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도둑놈 도둑님’, ‘훈장 오순남’ 등 MBC 드라마 10여 편을 출연했다. 특히 엔딩은 주연이라는 틀을 깨고 ‘이름 없는 백성’으로 ‘역적’ 엔딩을 맡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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