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1년 2개월 만의 '라디오스타', 설렌다"

  • 등록 2013-06-05 오후 5:27:17

    수정 2013-06-05 오후 5:38:44

방송인 김구라.(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복귀했다.

김구라는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MC로 돌아와 녹화에 참여했다. 지난해 4월 ‘라디오스타’를 떠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김구라는 녹화 전 “오랜만에 ‘라디오 스타’ 촬영을 하니 설렌다”면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 스타’ 녹화 현장은 취재진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김구라의 합류와 더불어 그동안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제영재 PD 대신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게 되면서 제작진까지 바뀐 상황이라 녹화는 비공개로 하게 됐다”고 이유를 말했다.

김구라는 지난해 4월 인터넷 방송 활동 시절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막말을 한 게 뒤늦게 드러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김구라는 5개월 뒤 케이블 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로 복귀해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김구라는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케이블 방송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 등에 출연 중이다.

▶ 관련기사 ◀ ☞ 김구라, 5일 '라디오스타' 녹화 참여 ☞ 김구라, 1년 만에 '라스' 복귀..유세윤과 바통 터치 ☞ 김구라 "김희선, 엉뚱하면서 할 말 다해..재능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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