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 스타들, 서울 곳곳에서 직접 팬들 만난다

  • 등록 2013-06-18 오후 4:03:14

    수정 2013-06-18 오후 4:03:1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을지로, 명동, 상암에 K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뜬다.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을 만나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릴레이 사인회를 연다.

팬들의 높은 지지율과 실력으로 K리그 올스타라는 영광의 자리에 오른 선수들은 19일 소집 이후 3일간 서울 주요 지점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여해 자신들을 뽑아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20일 오전 11시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국(전북)과 이근호(상주상무)를 비롯해 데얀(서울), 김병지(전남), 정조국(경찰축구단) 등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최고의 선수들이 하나은행 본점(을지로 1가)을 찾아 팬들을 만난다. 사인은 K리그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대망의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21일에도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김남일(인천), 이동국(전북), 차두리(서울), 이근호(상주), 염기훈, 정조국(이상 경찰축구단)의 사인회가 마련된다.

한편 19일에는 축구 제품을 구매한 이들을 위한 사인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명동 아디다스 매장에는 차두리(서울), 박종우(부산), 정성룡(수원), 이명주(포항), 김재성(상주)의 사인회가 개최된다. 아디다스 직영 퍼포먼스 명동 매장에서 축구 제품을 구매한 고객(선착순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인회 참가권은 현재 해당 매장의 구매고객에게 배포중이다.

이번 올스타전과 팬사인회에 참가하는 이명주는 “팬사인회를 통해 올스타전에 더 많은 관중들이 오셔서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올스타에 뽑아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역대로 가장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올스타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6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1,2부리그 승강제를 기념해 김남일, 이동국, 차두리 등 1부리그 클래식 올스타로 꾸려진 ‘팀 클래식’과 이근호, 염기훈 등 2부리그 챌린지 올스타가 모인 ‘팀 챌린지’ 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 전화 1588-1555)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등석 3만원(지정석), 2등석 2만원(비지정석), 3등석 1만원(비지정석)이다. 예매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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