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JS픽쳐스 인수 아닌 투자"..드라마 역량강화 꾀한다

  • 등록 2013-12-24 오후 6:24:55

    수정 2013-12-24 오후 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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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CJ E&M 드라마국이 역량 강화를 위해 드라마 제작사 JS픽쳐스 투자에 직접적으로 나선다.

CJ E&M과 JS픽쳐스는 지난 주 전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관련 계약을 모두 마쳤다. 양측의 발전된 관계 속에 제작되는 첫 드라마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다.

CJ E&M의 한 관계자는 24일 이데일리 스타in에 “JS픽쳐스와 CJ E&M의 관계가 전과 달라지는 내용은 특별히 없다”며 “다만 JS픽쳐스가 CJ E&M과 해온 작품이 있었고, tvN이라는 채널을 중심으로 CJ E&M 드라마 콘텐츠의 신뢰도도 높아진 만큼 이에 대한 역량을 더욱 강화하자는 의미로 JS픽쳐스에 직접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JS픽쳐스는 CJ E&M과의 전략적인 관계를 맺으면서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상파 3사를 비롯해 타 방송국과의 제작 업무도 변함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JS픽쳐스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해 ‘메디컬센터’, ‘식객’, ‘피아노’, ‘수상한 삼형제’, ‘자이언트’, ‘산부인과’, ‘넌 내게 반했어’, ‘마이더스’ 등을 제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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