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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과 JS픽쳐스는 지난 주 전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관련 계약을 모두 마쳤다. 양측의 발전된 관계 속에 제작되는 첫 드라마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다.
JS픽쳐스는 CJ E&M과의 전략적인 관계를 맺으면서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상파 3사를 비롯해 타 방송국과의 제작 업무도 변함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JS픽쳐스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해 ‘메디컬센터’, ‘식객’, ‘피아노’, ‘수상한 삼형제’, ‘자이언트’, ‘산부인과’, ‘넌 내게 반했어’, ‘마이더스’ 등을 제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