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식당' 박소현, BTS 슈가 방문 맛집 도전…원픽은 클래식미트파이[종합]

  • 등록 2022-12-05 오후 10:02:27

    수정 2022-12-05 오후 10:02:27

(사진=tvN ‘줄 서는 식당’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지난주에 이어 ‘줄식당’에 다시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이하 ‘줄식당’) 44회에서는 ‘소식좌’ 박소현을 위해 입짧은햇님, 권율이 준비한 추천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박소현은 지난주에 이어 ‘줄식당’에 다시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박소현은 재출연 이유에 대해 “지난주 줄 서는 것이 힘들었는데도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 고기를 다시 먹으러 갈까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박소현을 위한 맛집을 준비했다. 기대하셔도 좋다”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네 명의 미식검증단은 첫 줄식당으로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베이커리 전문점에 방문했다. 멤버들은 이곳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배우 이제훈·송강 등이 방문한 핫플레이스”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tvN ‘줄 서는 식당’ 방송 캡처)
이 매장은 유명 맛집답게 오픈 전부터 이미 50팀이 대기 중인 상태였다. 기다림 끝에 매장에 입성한 멤버들은 갈비 양념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클래식미트파이부터 양송이버섯과 치킨의 풍미가 일품인 크리미치킨·머쉬룸 파이, 단짠단짠 폴드포크파이 등을 두루 맛보며 끊임없이 감탄했다.

여기에 고소함이 매력적인 피스타치오파이와 부드러운 달콤함의 대명사 망고치즈파이, 사과로 속이 꽉 찬 애플파이, 시금치고트치즈키슈까지 섭렵한 미식검증단은 이 매장의 최애 메뉴로 클래식미트파이를 꼽았다.

(사진=tvN ‘줄 서는 식당’ 방송 캡처)
이어 미식검증단은 권율이 추천한 신당동 스테이크 맛집으로 향했다. 단 6팀만 기다리면 되는 짧은 웨이팅에 기대감을 부풀리던 멤버들은 이번 줄식당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도 최고급 한우 티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드러냈다.

식당에 입장한 멤버들은 안심과 등심 두 가지 종류를 골고루 즐길 수 있는 티본스테이크를 맛봤다. 1++ 한우인 만큼 육즙도 두 배, 부드러움도 두 배를 자랑한 이 메뉴를 맛본 박소현은 “이렇게 부드러운 고기는 처음”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울러 박나래는 “여기가 두바이다. 육즙이 터진다”고 평했고, 입짦은햇님은 “제가 먹어본 티본 스테이크 중 최고. 티본 스테이크의 혁명”이라고 극찬했다.

이외에도 두툼한 한우를 즐길 수 있는 특안심, 진한 한우된장술밥, 해물짬뽕까지 맛본 멤버들은 연신 “최고다”를 외치며 먹방을 이어갔다. 모든 메뉴를 맛본 미식검증단의 원픽 메뉴는 ‘티본 스테이크’였다.

벌써 ‘줄식당’에 세 번째 출연한 박소현은 남다른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두 시간씩 줄 서서 먹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여기 와서 보니까 이런 새로운 즐거움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가 (음식에) 이렇게 열정이 있었나 돌아보게 됐다. 제 목구멍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줄 서는 식당’은 SNS 속 쏟아지는 힙한 점포들, 소문난 웨이팅 맛집들 가운데 진짜를 찾아다니는 고품격 힙포탐구생활을 담았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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