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 수주

  • 등록 2024-02-01 오전 8:26:09

    수정 2024-02-01 오전 8:26:0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 컨소시엄은 57억원 규모의 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개월이며, 국내 대형 교량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장소는 △엘지(LG)메트로시티 앞 진·출입 램프 △49호광장 도시가스오거리 방향 △49호광장 광안대교 방향 △메가마트 앞, 총 4곳이다. 에스트래픽이 자체 보유한 차량 번호판 인식 기술과 무선 통신 기술 등이 활용된다.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광안대교를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이 자동으로 인식해 통행료가 부과된다. 회사는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서행하거나 정차할 필요가 없는 만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신시가지 일대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 사고 위험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행량도 분석할 수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부산 교통의 핵심인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330만 부산시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의 다른 대형 교량에도 회사의 스마트톨링이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광안대교에서 첫 단추를 잘 꿰매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힐링 미소
  • 극락 가자~ '부처핸섬!'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