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日지진 통큰 기부..벌써 `50억`

  • 등록 2011-03-17 오후 3:17:57

    수정 2011-03-17 오후 3:22:59

▲ 이병헌, 배용준, 류시원,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J, 최지우(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일본 대지진 피해에 한류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부금만 해도 벌써 50억 원에 달한다.

먼저 `욘사마` 배용준은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 소식이 전해진 후 제일 먼저 기부 의사를 밝혔다. 배용준은 일본 총리가 직접 총괄하는 내각부 산하 정부 기금에 10억원을 기부했다.

동방신기, 보아,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도 10억원을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뵨사마` 이병헌은 7억원을,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도 6억원을 일본 이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빅뱅과 투애니원 등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또한 5억원을 피해 복구 기금에 보탰다.

최지우와 송승헌, 원빈, 류시원 등 한류스타들도 각각 2억원씩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장근석 역시 14일 일본 적십자사에 1억4000여만원(1000만엔)을 전달했다.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돕는데 써달라는 의사를 전하며 일본 소속사 DA에 1억원을, 안재욱도 1억원을 쾌척했다. 이 외에도 카라는 신곡 `제트코스터 러브`의 CD 및 디지털 음원 수익금을, 제국의 아이들은 아시아 투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 스타들은 하나같이 "한류스타로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줄 때라고 생각했다"며 "일본 국민 여러분들과 우리나라 교민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같은 연예인들의 기부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도 "다른 연예인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다", "기부 소식에 추위가 녹는 듯한 기분이다", "충격과 혼란, 슬픔에 빠진 일본 국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연예인 기부금 현황 배용준 10억원 SM엔터테인먼트 10억원 이병헌 7억원 그룹 JYJ 6억원 YG엔터테인먼트 5억원 최지우 2억원 류시원 2억원 원빈 2억원 송승헌 2억원 김현중 1억원 안재욱 1억원 장근석 1억4000여만원(10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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