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훤` 김수현· `공블리` 공효진, 백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 등록 2012-04-26 오후 8:17:48

    수정 2012-04-26 오후 8:17:48

▲ 김수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김수훤' '공블리'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수현과 공효진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휘재, 김아중의 진행으로 열렸다.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에게 돌아갔다.

김수현은 "지금 이 순간이 진심으로 감사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부끄럽기도 하다. 아주 큰 숙제를 받은 것 같다. 노력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 한 소속사 식구인 배용준 선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공효진에게 돌아갔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작업이 고되긴 한데 받는 사랑은 역시나 큰 것 같다. 저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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