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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동엽 아들 |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진행 아래 패널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 게스트 레인보우 김재경이 19금 이야기에 대한 입담을 과시했다.
신동엽은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겨울왕국' 보기 전에 아들이 '렛잇고' 영상을 많이 봐서 노래를 따라부르곤 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겨울왕국'을 아들과 보러 갔는데, 다섯 살이니까 공공장소에서 목소리 조절이 잘 안되잖냐. 노래 나오니까 '렛잇고 렛잇고' 큰 소리로 부르더라"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