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김인식 “권민아와 호흡, AOA 팬이었다”

  • 등록 2017-08-28 오후 2:32:55

    수정 2017-08-28 오후 2:32:55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인식이 상대역 권민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인식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발표회에서 권민아에 대해 “평소에 원래 좋아하던 걸그룹(AOA)이다.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나니까 신기했다. 호흡을 맞춰봤을 때 처음 본 것 같지 않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서로 응원하면서 배우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권민아 역시 “제 상대역이 궁금했다. 키가 너무 커서 너무 놀랐다. 실제로 보니까 미남이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강해서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선’은 외과 수술도 가능하게 한 출중한 실력을 가진 외과의 송은재(하지원 분), 감정과 공감 능력이 풍부하고 따뜻한 영혼을 가진 내과의 곽현(강민혁 분), 외과의사가 되라고 강요한 아버지와 갈등의 골이 깊은 외로운 한의사 김재걸(이서원 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병원선에 탑승한 의사들, 그리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황진이’, ‘대왕세종’, ‘비밀의 문’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30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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