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황은정 이혼 '또 자기야의 저주?'

  • 등록 2018-05-09 오후 4:49:53

    수정 2018-05-09 오후 4:49:53

윤기원 황은정 이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이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자기야 저주론’이 떠오르고 있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2년 5월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SBS 플러스 ‘러브액츄얼리’,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에요’, 아침프로그램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는 등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2012년 SBS ‘자기야’에 출연해 유쾌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았다. 이들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기야 저주론’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자기야 저주’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부부들이 방송 후 갈라서는 일이 사례가 많아 생겨난 말이다.

이들은 ‘자기야’에 출연했던 양원경 박현정 부부, 이세창 김지연 부부, LJ 이선정 부부, 배동성 안주현 부부, 김혜영 김성태 부부, 고 김지훈 이종은 부부, 김완주 이유진 부부, 이지현 부부, 이재은 부부에 이어 11번째로 이혼한 부부가 됐다.

윤기원 측 관계자는 9일 “두 사람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한편 윤기원은 지난 1996년 드라마 ‘도시남녀’로 데뷔, ‘순풍 산부인과’, ‘추노’, ‘시크릿 가든’, ‘이브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감초 배우로 활약을 펼쳤다. 영화 ‘신 전래동화’에 출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황은정은 2002년 ‘산장미팅’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로드 넘버원’, ‘아홉수 소년’,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종’ 등에 출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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