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건물 두 채 1년새 21억원 올라…"재태크 실력 뛰어나"

  • 등록 2015-06-11 오전 10:09:29

    수정 2015-06-11 오전 10:09:29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원빈이 부동산으로 21억원 이익을 봤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2014년 한 부동산을 매입하며 연예계의 투자자로 떠오른 원빈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이나영과 결혼을 하며 최강의 비주얼 커플로 떠오른 원빈. 원빈은 지난 2014년 성동구 성수동과 삼성동에서 각각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동에서는 21억에 건물을 매입했으며, 1년이 지난 현재 해당 건물은 30억 원으로 시세만 9억이 올랐다.

또한 원빈의 신혼집이 될 거라고 예상되고 있는 삼성동 단독주택의 경우 매입 당시 23억 5000만원이었으나 현재 35억원으로 약 12억 정도가 올랐다.

이에 ‘한밤’ 제작진 측은 원빈이 매입한 삼성동의 단독주택을 찾아갔다. 그러나 현재 모든건물이 허물어진 상태로 그곳에는 지하 1~2층, 지상 5층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 동네가 조용하고 공원이 있어 신혼집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빈의 부동산 투자 실력에 “이 일대가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지난해 선택한 건 선경지명과 함께 위치 분석을 많이 했다는 증거다”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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