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키스, 알고보니 역시 `모델돌`

  • 등록 2011-09-06 오후 5:57:46

    수정 2011-09-06 오후 5:58:47

▲ 에이프릴키스(사진제공=앤디브로스)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신예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 멤버들의 범상치 않은 몸매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데뷔 전부터 `바비 인형` 같은 명품 각선미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에이프릴키스 멤버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경력이 6일 공개됐다.

에이프릴키스 측 관계자는 "멤버 쿠지와 쥴리, 사라는 각각 2005년과 2006년 `슈퍼 모델 선발 대회`와 `2009년 아시아퍼시픽 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명품 각선미`가 공식 입증된 모델 출신인 셈이다. 그 외에도 다수의 멤버가 모 대학교 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것을 비롯해 CF, 잡지 등을 통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관계자는 "특히 쿠지는 과거 뮤지컬 배우로 주·조연을 넘나든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에서도 폭풍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멤버 모두 모델에서 가수로서 완벽한 변신을 위해 긴 연습생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거쳐 수준급의 노래와 춤 실력을 자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에이프릴키스는 지난 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워너비`(WANNABE) 발매와 동시에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데뷔 무대로 `심상치 않은 6인조 걸그룹의 등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은 `헬로 버스`(HELLO BU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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