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홍보대사 모델료 얼마나 받나?

  • 등록 2011-09-08 오후 4:32:07

    수정 2011-09-08 오후 7:03:37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최근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홍보대사의 모델료가 공개됐다.

9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은 연예인 홍보대사 현황에 대한 자료를 발표, 각 기관별 모델료를 공개했다.

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홍보대사 위촉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홍보대사였던 탤런트 이순재, 이정길씨는 각각 1억 원과 8000만원, 걸그룹 티아라 지연은 5500만원을 광고모델료로 지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임현식, 임채원씨는 각각 8000만원과 3000만원을, MBC 오상진 아나운서는 2500만원, KBS 조수빈 아나운서, SBS 정미선 아나운서는 각각 1500만원씩 모델료로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조재현 씨는 2년6개월 동안 2억 2500만원을 지급받았다.

또 금연 홍보대사로 활약한 개그맨 박명수와 걸그룹 달샤벳은 각각 110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모델료를 전혀 받지 않은 연예인들도 여럿 있었다.

헌혈 홍보대사로 활동한 배우 배수빈 한채영 하하, 암예방 홍보대사 김승환, 출산장려 홍보대사 김지선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컬투, 보건의 날 홍보대사 정은아 주상욱 등은 별도의 모델료 없이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명사나 연예인들도 단체들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