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20회, '20억 대박' 터진 '경기도 명당 2곳' 공통점

  • 등록 2014-10-20 오전 8:42:43

    수정 2014-10-21 오후 1:46:22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로또 620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 7명이 20억원씩 나눠 갖는다.

지난 18일 진행된 나눔로또 추첨결과 로또 620회 당첨번호는 ‘2·16·17·32·39·45’였고 보너스 번호는 ‘40’으로 나타났다.

로또 620회 당첨번호 6개를 다 맞힌 1등은 전국 총 7명으로 각 20억2828만3233원을 받는다.

로또 620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44명에 달했고 5378만238원씩 수령한다.

20억원대를 돌파해 주목받고 있는 로또 620회 당첨번호 1등 판매점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개봉2호점로또판매,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의 단대대박복권방,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우리로또, 대전 유성구 지족동의 태양마트,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G(금정)마트휴게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Let’sgo복권방(동산점), 울산 남구 달동의 우리들복권방(남구청)‘ 등이다.

620회 로또 당첨자 1등 가운데 행운의 자동은 5명이었고 수동의 경우 경기도에서 나온 2명뿐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1등 당첨자는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소지하고 서대문 농협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