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한동근 뭉쳤다…듀엣곡 '서쪽 바다' 발표

  • 등록 2020-05-27 오후 5:30:22

    수정 2020-05-27 오후 5:30:2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장혜진과 한동근이 의기투합했다.

27일 한동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장혜진과 한동근은 오는 6월 3일 듀엣곡 ‘서쪽 바다’를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두 사람은 한동근이 지난 1월 발표된 장혜진의 곡 ‘이별에게 졌나 봐’ 고음 챌린지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며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듀엣곡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혜진은 1991년 ‘이젠’으로 데뷔한 이후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내게로’, ‘비가 내리는 날’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한동근은 2014년 방영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3 우승자 출신으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무료 축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혜진과 한동근은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커버 영상 등을 각자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와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해 ‘서쪽 바다’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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