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임서원, 노래+댄스+애교 갖춘 '트롯 공주'

  • 등록 2021-03-16 오후 4:44:30

    수정 2021-03-16 오후 4:44:30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공주 임서원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해 만능 캐릭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출연한 임서원은 다재 다능한 매력을 가감없이 펼쳐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서원은 어린아이다운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 것은 물론 1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야무진 고민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인이 꿈이다. 춤, 노래, 연기 다 잘할 자신이 있지만 어떤 것을 주특기로 내세워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임서원은 기타 연주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너는 내 남자’를 열창했으며, 고난이도 안무로 유명한 마마무의 ‘힙(HIP)’을 완벽 소화해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임서원은 그간 주로 선보였던 트롯이 아닌 재즈곡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과 사르르 녹는 애교로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반하게 했다.

앞서 TV조선 ‘미스트롯2’ 초등부로 참가한 임서원은 첫 경연 곡 ‘오라버니’와 데스매치곡 ‘너는 내 남자’를 차례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성인 참가자 못지않은 남다른 끼와 탁월한 재능으로 스타성을 인정받아 린브랜딩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린브랜딩은 김빈우, 이은율, 반소영 등 방송인 및 배우를 비롯해 다수의 톱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있는 토탈 매니지먼트사로,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탄생한 진선미를 비롯하여 입상자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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