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축구토토 승무패, K리그 클래식 및 EPL 대상 14회차 발매

  • 등록 2013-04-08 오후 2:51:20

    수정 2013-04-08 오후 2:51:20

[스타in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7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11경기) 가 오는 14일(일) 수원의 홈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홈팀 수원은 지난 주말(6일) 대구에 승리를 거두며 포항을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인민루니’ 정대세가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을 터트리며 힘을 보탰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서울은 5라운드까지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3무 2패로 10위에 쳐져 있는 상태다. 5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먼저 2골을 넣고도 2골을 실점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지난 시즌 수원은 서울에 4승 1무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어 올 시즌도 그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선두자리를 수원에 내준 포항은 경남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5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은 1승 4무, 포항은 3승 2무로 각각 7위와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2시즌 리그 상대전적에서는 포항이 2승 1무 1패로 경남에 앞선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밖에 제주-강원(2경기), 울산-부산(5경기), 성남-전북(12경기) 전 등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 EPL 에버턴-QPR(8경기) 전 경기 포함 7경기 대상

EPL에서는 박지성이 속한 QPR이 에버턴과 원정경기를 갖는다. QPR은 리그 성적 4승 12무 16패, 승점 24점으로 19위에 머물러 있다. 단 6경기만을 남겨 놓은 QPR은 2부 리그 강등될 위기에 처해 있다. 반면 에버턴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수 있는 4위 자리를 위해 토트넘, 아스널 등과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태다. 올 시즌 양 팀의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리그 선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스토크시티와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토크시티는 최근 리그 5경기 1무 4패, 맨유는 5연승으로 양 팀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린 상태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4-2로 맨유가 승리를 거뒀다.

이밖에 아스널-노리치시티(6경기), 레딩-리버풀(9경기)전 등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 게임은 오는 13일(토)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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