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공공부문 대상

  • 등록 2021-12-30 오전 8:33:27

    수정 2021-12-30 오전 8:33:27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공무원연금은 지난 29일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공무원연금)
이 상은 국내 보안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위원회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보안 산업의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헌한 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기술지원, 성과창출 등 6개 심사항목에 대한 현황조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무원연금은 사이버 침해위협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보안관제 솔루션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자체 보안관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안전성 확보 조치를 수행함과 동시에 제주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통해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기술을 활용해 매년 제주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해킹메일 대응 훈련을 주관하는 등 제주지역 유관기관의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공적연금기관 최초로 연금·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무원연금 관계자는 “180만 전·현직 공무원의 연금·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치밀한 대응을 하고, 내부적으로는 더욱 혁신해 안전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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