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출연 '진격의 할매', 오늘(5일) 휴방 "남편 사전처분"

  • 등록 2022-07-05 오후 6:08:31

    수정 2022-07-05 오후 6:38:36

‘진격의 할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출연을 예고한 ‘진격의 할매’가 휴방을 결정했다.

이데일리 취재 결과 5일 방송 예정이었던 채널S ‘진격의 할매’는 휴방된다.

‘진격의 할매’ 측은 “금주 휴방이 맞다. 조민아 씨의 남편분이 가정법원에 사전신청한 내용 관련, 내부 검토 걸과 금일 방송은 휴방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조민아의 남편은 변호사를 통해 조민아의 일방적인 주장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사전처분 신청을 했다고 알린 바 있다. 가사소송법 72조는 보도금지위반죄를 규정하고 있다. 가정법원에서 처리 중이거나 처리한 사건에 관하여는 성명ㆍ연령ㆍ직업 및 용모 등을 볼 때 본인이 누구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신문, 잡지, 그 밖의 출판물에 게재하거나 방송할 수 없다.

앞서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남편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관심이 쏠리자 조민아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로플 측은 지난달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조민아 씨는 남편과 이혼을 위한 소송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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