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두 얼굴, ‘여신 VS 멍지효’ 반전 매력

  • 등록 2013-03-20 오후 6:00:53

    수정 2013-03-20 오후 6:00:53

‘우아함과 털털함.’ 두 얼굴도 그에게는 매력이다. 송지효가 광고에서와는 달리 실제로는 인상 쓰면서 미스트를 뿌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DHC 제공,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송지효의 두 얼굴이 화제다. 송지효가 광고에서는 우아한 모습으로 미스트를 뿌리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인상을 쓰면서 미스트를 뿌려 눈길을 끈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지효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장품 광고 사진으로 송지효는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장면이다. 송지효는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미스트를 뿌리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진 속 송지효는 미스트를 뿌리는 같은 행동을 하고 있지만 분위기와 표정이 상반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두 얼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귀엽다”, “털털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여신 지효와 멍지효의 차이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오는 4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천명’에서 내의원 의녀 홍다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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