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시윤 "베일에 쌓인 캐릭터, 지켜봐달라"

  • 등록 2013-12-23 오후 3:14:37

    수정 2013-12-23 오후 3:14:37

배우 윤시윤이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KBS2 월화미니시리즈 ‘총리와 나’ 촬영현장공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한대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윤시윤의 정체는 언제쯤 드러날까.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총리와 나’로 열연 중인 윤시윤이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촬영장에서 열린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예고했다. 윤시윤은 극중 총리 권율(이범수 분)을 돕는 엘리트 실장으로 베일에 쌓인 인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권율의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음은 물론 권율의 ‘위장 부인’이 된 남다정(윤아 분)과 러브라인가지 기대되는 인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윤시윤은 “아마 이 친구가 살아가면서 품고 있던 가족 간의 아픔도 있고, 어두웠던 유년시절도 나올 거다”면서 “스토리가 점점 풀려나갈 텐데, 숨기는 건 아니고 하나하나 풀려가야하는 에피소드라 천천히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로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나도 꽃’ 등으로 활동을 이었다. 최근엔 SBS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로 첫 예능나들이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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