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파격 그 자체 요르단PT, 드디어 베일 벗는다

  • 등록 2014-11-28 오후 2:13:17

    수정 2014-11-28 오후 2:13:1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tvN 금토드라마 ‘미생’ 에피소드 가운데 ‘판을 흔든’ 요르단 프리젠테이션(PT)가 베일을 벗는다.

28일 ‘미생’(정윤정 극본 정윤정·김원석 연출) 13화에서는 요르단 사업 추진을 위해 전사 임원들을 상대로 PT를 진행하게 된 영업3팀의 일화가 그려진다.

‘미생’의 지난 방송에서 요르단 사업은 일명 ‘박과장(김희원 분) 사건’으로 비리에 얼룩져 모두가 기피했던 사업 아이템으로 여겨졌다. ‘승부사가 되려면 격을 파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대로 비리를 걷어낸 요르단 사업의 매력을 어필한 장그래(임시완 분)는 기존 방식을 뒤흔든 전혀 새로운 PT 방식을 제안해 영업3팀 내에서는 또 한 번 갑론을박 하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번 13화에서는 ‘판을 뒤흔든’ 새로운 방식의 PT가 대체 무엇이었는지 그 실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미생’ 제작진은 “ ‘파격’ 그 자체인 요르단 PT의 긴장감과 논란을 불러 일으킨 PT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이 이번 에피소드의 묘미가 될 것 같다. 격을 파한 PT의 결과가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을 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스펙으로 입사했지만 그래의 ‘밑바닥 근성’을 부러워한 백기(강하늘 분)는 입사 초반 그래에게 훈수를 두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영업3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부러워한 백기(강하늘 분)는 입사 초반 강대리(오민석 분)에게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전전긍긍하게 된다.

‘미생’ 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뤄 직장인들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생’들의 공감을 얻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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