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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업계의 한 한 관계자는 13일 “지난 달 말 클라라와 보브 간 모델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클라라가 이 업체와 별다른 분쟁이 불거지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초 보브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달 모델계약 만료, 이달 말까지 유예기간으로 그 안에 클라라의 계약연장을 타진할 수도 있다. 하지만 클라라의 경우 일광폴라리스와 전속계약 문제로 힘들 것 같다는 게 중론이다. 이달 말 이후에는 보브 광고에서 클라라의 얼굴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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