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장동건♥고소영, 정원 딸려 있는 40억 아파트로 이사

  • 등록 2016-05-24 오전 10:23:09

    수정 2016-05-24 오전 10:23:09

사진-채널 A ‘풍문쇼’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법적 대응까지 거론하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던 장동건 고소영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홍석천은 풍문 기자단에게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얼마 전 청담동으로 이사를 했다면서?”라고 물었다.

이에 한 기자는 “지난해 40억 상당의 아파트를 장동건 명의로 매입을 해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답했다.

이어 “이곳이 각 집으로 연결된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주변 노출이 안 된다더라. 그래서 사생활 보호에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하고 전 세대가 한강 뷰이고 정원이 딸려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에 굉장히 좋아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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