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선수들이 경기감각 잘 유지해줬다"

  • 등록 2013-04-19 오후 10:06:29

    수정 2013-04-19 오후 10:39:26

김진욱 감독. 사진=뉴시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선수들이 경기감각을 잘 유지해줬다.”

김진욱 두산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두산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에이스 니퍼트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장단 15안타를 터트린 타선에 힘입어 15-1, 완승을 거뒀다. 4일 휴식 후 첫 경기서 승리를 따내며 4연승을 이어갔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휴식 후에도 선수들이 경기감각을 잘 유지해줬다. 팬들에게 끝까지 치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패한 김응용 한화 감독은 “내일(20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3승' 니퍼트 "내 리듬 찾았다" ☞ 두산, 니퍼트 앞세워 싱거운(?) 4연승 ☞ 한화, 1+1 '선발 깜짝카드' 결국 실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