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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 국힘 입당…"새 정부 힘 보태기 위해"

  • 등록 2022-05-13 오전 8:54:51

    수정 2022-05-13 오전 8:54:51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국민의힘이 오는 6·1 지방선거를 위해 당구 선수 차유람(34)씨를 영입한다.

13일 오전 입당식을 치를 예정인 차씨는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문화체육특보로 활동한다.

국민의힘은 차씨를 영입함으로써 외연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으로, 차씨는 지방선거에서도 유세지원과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PBA 사무국)
차씨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새 정부에 힘을 보태고 문화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공천과 같은 조건 없이 헌신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차씨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대만 여자프로 선수권 3차대회 우승을 하며 ‘당구 여신’ 타이틀을 얻었다.

2015년 결혼한 뒤 공백기를 가진 차씨는 2019년엔 3쿠션 종목 여자 프로 당구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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