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은은 2011년 KBS 1TV ‘근초고왕’에서 근초고왕의 왕후 진홍란 역을 맡았다.
당시 이세은은 “수원 kbs 세트장입니다. 드라마 설정상 홍란인 지금 만삭의 분장을 하고 있네요”라며 “임신 설정이 처음은 아니지만 할때마다 신기. 전 결혼하면 셋쯤 낳고 싶은데 여러분들은?”이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어 “이세은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세은은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같은 모습과, 특히 지난해 부친상을 겪었을 때 예비신랑이 곁에서 용기를 북돋워 주는 등 든든함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또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진짜사나이' 여군 멤버, 몸무게 뻥튀기? 프로필과 '전원 불일치'
☞ 윤보미 "태권도 검은띠" 화려한 발차기 실력 '눈길'
☞ ‘진짜사나이’ 강예원, 비비크림 협상 실패 “촌X 된다”
☞ 씨스타 보라, 집 공개.. 깔끔 인테리어 '요리 솜씨도 프로급'
☞ 김소은, 과감한 노출 의상 '성숙미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