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몰래카메라, 미모의 여성 등장에 진땀

  • 등록 2013-12-22 오후 11:30:04

    수정 2013-12-22 오후 11:30:04

이영돈 몰래카메라
이영돈 몰래카메라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영돈 PD가 신동엽의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의 ‘이영돈·신동엽 젠틀맨’의 1회 주제는 성추행이었다. 이영돈 PD와 신동엽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성추행 장면을 목격하고 시민의식을 발휘하는 ‘젠틀맨’을 찾아 나섰다.

이에 앞서 신동엽은 제작진과 함께 이영돈 PD를 위한 100% 리얼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신동엽과의 식사자리인줄 알고 나갔던 이영돈 PD는 갑작스런 미모의 여성이 등장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고 발을 동동 구르기까지 했다. 끝까지 어떤 상황인지 몰랐던 이영돈 PD는 자신의 영상을 보고 진땀을 흘렸다. 신동엽의 완벽한 연기에 제작진은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추행의 경계가 어디부터인지 설명하던 이영돈 PD는 신동엽의 몸을 더듬다 은밀한(?) 부위까지 손이 닿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은 “굉장히 수치스럽다”라며 발끈해 이영돈 PD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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