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교육

  • 등록 2017-11-28 오후 5:19:04

    수정 2017-11-28 오후 5:19:0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28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전·현직선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평창·강릉·정선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회를 지원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9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림픽게임 및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체육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했다. 펜싱 오은석, 복싱 한순철 선수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전·현직선수 10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하게 됐다.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내년 2월 대회기간 동안에는 평창·강릉·정선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안내 및 주차 관리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대한체육회장 공동 명의의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올림픽/패럴림픽대회의 이해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에게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소양교육과 스포츠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봉사자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대한체육회는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물론, 전 국민과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할 뿐 아니라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성화봉송 행사 참여 및 미디어데이 개최 등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붐 조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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